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왜 오수재인가/등장인물 (문단 편집) === 하일구 === || '''{{{+1 하일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왜 오수재인가 등장인물 하일구.png|width=100%]]}}} || || {{{#fff 배우: [[전진기|{{{#fff 전진기}}}]] }}} || || '''최태국 회장의 비서실장''' || || {{{#!folding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 {{{#!wiki style="text-align:left" 하일구란 이름보다 하실장이라고 불리는 게 익숙한 인물. 입이 무겁고 표정이 늘 한결 같다. 출신에 대해 여러 설들이 있는데, 경찰, 국정원, 조폭 출신 등...하지만, 어떤 사연으로 최태국의 비서실장이 됐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다.}}}[br]}}} || ||||{{{#!wiki style="margin:10px" 박소영, 홍석팔, 노병출... 그리고 10년전 전나정을 처리하고 강은서에 대한 것까지... '''예. 제가 다 안고 가겠습니다. 못난 애비 만나 엄마도 없이 고생만 하다가 간 아들놈... 그놈 없는 세상... 이제 미련 없습니다.'''}}}|| 2화에서 오수재가 박소영이 엘리베이터에서 흘린 물건 없었냐고 물어봤을 때 없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6화에선 홍석팔이 TK로펌에 찾아와 하일구한테 행패를 부리며 다 깐다고 하는데 호칭이 형이었다. 성씨가 다르니 친형이라기 보다는 원래부터 친한 사이였던 듯. 6화 막판에 홍석팔의 차량이 폭발해 불타면서 홍석팔이 죽는데 '''홍석팔이 자살한 게 아니라 하일구에 의한 타살일 가능성이 높다.'''[* 로펌에서 만났을 때 홍석팔이 하일구한테 분명 뭘 다 까버린다고 했고 깐다는게 박소영 사건 관련 진실이거나 아니면 형 하일구에 대한 비밀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홍석팔은 한기택이 죽였다는 게 밝혀진다. 아들이 하나 있다. 현재는 병원에 입원한 상태고 그걸 최태국이 이용한다. 15화에선 아들이 죽었는데 최태국이 만약 자신이 잘못될 경우 다 네가 짊어지고 가라 하니까 위 대사처럼 자신이 안고 가겠다며 끝까지 충성심을 보인다. 마지막화에서 아들의 묘에 온 오수재의 말을 듣고 오수재 징계위원회에서 결정적인 증언과 증거를 넘겼다. 하일구도 나쁜 인간이지만 저 상황에선 하일구가 불쌍하다는 평이 많다. 최태국이 몰락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사실 정확히 따져보면 주인공인 '''오수재는 한 것이 아무것도 없고, 전부 이 사람이 가지고 있던 증거로 인하여 최태국이 파멸'''하였다. 작중 전개를 보면 사실상 최태국 회장의 하일구를 좌지우지 할수 있었던 것은 아들 목숨을 인질로 삼고 있었던 이유인데 아들 목숨이 날아가서 인질이 없어 졌음에도 하일구를 아무 대비책 없이 냅두었던 최태국의 대처는 이해가 힘들다. 그냥 작가가 막판에 없던 증거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스토리가 이상해졌다고 밖에는 볼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